[OS] Thrashing, Working Set Model, PFF (Page Fault Frequency), Shared Memory, Copy on Write, Memory mapped files
Thrashing동시에 사용하는 프로세스의 수를 계속 늘리게 되면 CPU 사용률도 계속 증가하다가 임계점을 넘어가면 CPU 사용률이 줄어드는 현상이 생긴다.메모리가 부족해지는 순간에 Thrashing이 생기면서 대부분의 시간을 OS가 디스크를 왔다 갔다 하면서 Page fualt를 계속 해결하면서 CPU가 사용되지 못한다.메모리가 overcommitted 된 상황이라고도 하며, overcommitted라는 용어는 시스템이 사용할 수 있는 용량보다 훨씬 더 많은 프로세스, 메모리를 사용하는 상황을 말한다. Thrashing 현상이 일어나면 OS는 page fault를 줄이기 위해 어떻게 해야 할지 모르고 page fault만 계속 일어나면서 I/O는 계속 일어나고 CPU는 계속 I/O만 기다리게 된다.해결..
2024.06.02